보문산·계족산45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 낮달맞이꽃 잠시 앉아서 쉴수 있는 가마솥 모양의 의자....참 좋은 생각 으아리 산마 잎 인동 금계국 오랫만에 올라 본 계족산 싱그런 초록의 숲속에서 살랑살랑 부는 상큼한 바람을 안으며 이쁜 잎사귀들과 소곤소곤 얘기도 나누고 황톳길 맨발의 느낌도 느끼고 둥실 둥실 .. 2012. 6. 7. 가을을 보내면서.... 가을의 시 / 김초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울 동네 보문산길 가을이 갈때쯤 거닐던 그 길... 늦은 오후 부랴부랴 찾게 되었다 그리고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으로.... 2011. 11. 8. 우암사적공원 ~ 계족산성 한적한 산속에 핀 너의 순수한 모습 '어젠 이랬노라'고 다정의 말 건네 주는 작은 너에게 반나절 기대였던 시간 참 행복 하였노라 우암사적공원(尤庵史蹟公園)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 2011. 10. 10. 동춘당 / 가양공원 사랑은 잊을 수 없어서 슬프고 잊을 수 없어서 그 흔적에 계속 아파한다 사랑은 문득문득 생각나서 슬프고 문득문득 생각나서 괜찮은 척 다 잊은 척 해 봐도 생각나기 때문에 슬프다 동춘당(同春堂) 보물 제209호 유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조선 효종 때 대사헌/이조판서/병조판서를 지낸.. 2011. 9. 2.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