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계족산45 계족산 향기를 따라서~~ 우리네 사이엔 숱한 감정들이 오고 간다 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하늘과 땅사이 홀로 일 수 없는 그렇게 어우러져야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감정들이 오고가는... 그리고 온전히 볼 수 있는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서도 아닌 그 적당한 간격에서 언제나 애타게 뭔가를 갈망하게 되는 그.. 2009. 4. 20.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