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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중에서 - 법정스님
처음으로 가본 곳
늦게 출발하여 제대로 노을은 볼 수 없었지만
보여지는 만큼보다
더 멋진 곳이었으며 담에 다시 갈 곳으로
인정한 곳이다
2017. 6. 28(수)
Paul Mauriat - Pap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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