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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부여 성흥산성 사랑나무 아래서 사진놀이

by 샘 터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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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중에서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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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본 곳

늦게 출발하여 제대로 노을은 볼 수 없었지만

보여지는 만큼보다

더 멋진 곳이었으며 담에 다시 갈 곳으로

인정한 곳이다



2017.   6.   28(수)







Paul Mauriat - Pap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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