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3. 2(월)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그동안 많이 건조하였던
온 대지가 흠뻑 스며들게 한
고마운 雨~~

2026. 3. 3(화)
아침
하늘의 먹빛구름이 예술이다

2026. 3. 3(화)
퇴근길
날씨도 풀리고해서 갑천을 걸어본다
지난 가을 황하코스모스가 지고난뒤 베어내고
어떤 꽃을 파종했는지(초화류 파종 출입금지라 써 놓다)
짚으로 덮어 놓아 지나갈때마다 궁금궁금 하였는데
어제 비를 맞고 새순이 쏘옥 올라 와 있다
기특하고도 기특한~~

가까이가서 보니 툴립이 아닐까하는~~~????
얼마 안 있으면 이쁘게 피겠지....


아침에 먹구름의 하늘이 예술이었는데
퇴근길에도~~~
오늘이 정월대보름날인데 구름이 짙어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
36년만의 레드문이 떨거라고 하는데~~




팽나무 사이로~~

반영이 멋지다







미세먼지 1도 없는 너무너무 깨끗한....




뒤 계룡산능선
앞 갑하산~신선봉~우산봉~길마재산



엑스포 다리위에서 당겨 보았지만
선명하지 않는 아쉬움~~


걷다가 뒤돌아서서 엑스포다리를 찍고
가는길 방향으로 보니
오~~~~
대보름달이 떠 올라 있다
감동+감동~



폰으로 당겨서 찍으니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그렇지만 보름달을 계속 보면서 걷는다




한참을 걷다가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구름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컷 찍고 보니 사라졌다

2026. 3. 4(수)
출근길~
날씨도 풀리고해서
갑천을 걸어서 출근을 한다



유림공원쪽에
영춘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알린다


새벽달~
지인이 보내주신.....

어느 식당에서
한포기(나비란)
분양해 와서 심었더니
엄청 자랐다

어느날 꽃대가 나오더니 쑥쑥~~
요즈음 매일 한송이씩 꽃이 핀다
이쁜꽃 보는 재미가 솔솔~~
너무 기특하다

2026. 3. 4(수)
갑천에도 봄이 오다(봄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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