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2. 12(목)
아침 안개 자욱하다

퇴근길에 해넘이~
날씨도 춥고
감기도 걸리고하여
회복단계에 답답하여
갑천을 오랫만에 조금 걸어 본다



물주름이 환상이다





2026. 2. 17(수)
파란하늘아래 쌩쌩 돌아가는 태양광 바람개비
사진으로 표현이 안된다~~ㅎㅎ

2026. 2. 19(목)
너무너무 맑고 깨끗한 아침

2026. 2. 20(금)
퇴근길 갑천~
철새들의 놀이터
멀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당겨서 잡아지만 에구~~~



두어번 종주를 했지만
또 걸어봐야겠다는~~

초승달이 떴다
얼마 안 있으면 저 달 안이
다 채워지는 정월대보름~~



2026. 2. 24(화)
눈 예보가 있었는데
신나게 내리고 있다

눈이 쌓이기 시작하고



계속 내리고
대설주의보까지...

하얗게 핀 눈꽃을 보고 싶은데
나가질 못하는~~~

퇴근길~
갑천으로 나간다
많은 눈이 내렸건만
나뭇가지에는 금방 떨어지고....





누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그 옆에 외롭지 않게 쓰고 나간 우산을 놓아두고~~ㅎㅎㅎ

수없이 많은 흔적들~~
수분이 너무 많은 눈이라 첨벙첨벙
눈같지 않은 눈반 물반이다






갑천호수공원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언제 눈이 왔나싶게 노을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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