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가 계속되는날~
산우팀들과 오후 벙개로
가까운 곳을 가기로 약속을 해 놓았는데
두분께서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일정을 취소하고
그냥 따뜻한 방콕이나 할까 하다가
찬바람을 맞으러
동네 앞산으로 향한다
날씨가 좋아도
너무나 좋은
나서기 잘 했다는....
강추위가 그린
멋진 그림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걷는다



작년 여름 폭우로
이 징검다리가 완전히 파묻혀
한동안 이용하지 못했는데
깔끔하게 걷어내었다













얼음위에 올라가니 이런 모양이~~~

추워야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갑천


바람도 많이 불고
한컷 찍을때마다 손이 너무 시럽다
그래도 이런 풍경은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깝고
외면할 수가 없는~~







시원하게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에 올라서다


가끔씩 걷는 갑천

갑천 생태호수공원
2000년대 초 처음 조성 계획이 수립 된 이후
20년 동안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고
2025년 9월27일 시민의 품으로 돌아 온
대전의 대표 생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공원
규모: 총 431,244㎡ / 호수 93,510㎡
핵심 시설: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강수욕장, 생태센터, 테마섬
생태 공간: 습지원, 갈대원 등 야생동물 서식환경 조성
휴식·레저: 테마정원, 이벤트마당, 잔디광장, 커뮤니티센터, 어린이놀이터, 시민참여숲
이동 동선: 호수변 산책로 2.7km, 곳곳에 쉼터 배치
반려동물: 펫쉼터 운영

식장산능선

도솔봉 정상




두루봉



산에서 내려와
호수공원옆 갑천길 따라서~~




저기 올랐던 조망터가 보인다

호수공원에 심어져 있는
빨간색의 나무가 시선을 끈다
검색 해 보니 흰말채나무로 줄기가 꽃처럼 이쁘다

저번에도 봤던 후투티를 또 만나다

구름도 이쁘고
강추위라도 이렇게 맑음이 참 좋다

손이 꽁꽁~
그래도 상쾌하고
알싸한 바람이 피부에 와 닿은 느낌이 좋았던~~
2026. 1. 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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