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2. 26(금)
출근길~~
새벽에 눈이 내렸나보다
엄청 춥다고하더니 길이 얼었다

퇴근길에~~
춥긴 춥나보다
물이 얼었다

이 추운날 발도 시럽지 않나보다


추운만큼
하늘도
물도 진한 파란색으로~~

거인이 된 내 그림자~~ㅎㅎㅎ



얼음이 얼면서
그려내는 이런 그림이
왠지 나는 참 좋다



2026. 1. 2(금)
여명

26. 1. 5(월)
출근길에 본 달

퇴근길의 갑천






2026. 1. 10(토)
갑천
하루종일 태풍급 바람이 불었으며
오후엔 눈이 내려 얼었다

파크골프장이 눈으로 가득~~

2026. 1. 11(일)
여명

2026. 1. 16(금)
출근길~
어제 오후부터
오늘도
초미세먼지로 가득한~~


퇴근길 갑천








늘 물이 차 있기에
여기를 내려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물이 빠져 바닥까지 보여서
처음으로 내려 가 보다
그런데
물에 잠겨 있던 곳이라
운동화가 흙범벅이 되었다는~~ㅎㅎ


2026. 1. 19(월)
출근길
눈이 내렸다

퇴근길에~~

2026. 1. 20(화)
출근길 하늘에~~

2026. 1. 21(수)
퇴근길~~
꽁꽁 싸매고 갑천을 걸어서 간다
어제부터 몰아친 강추위로 갑천물이 얼었다


손이 아무리 시러워도 이쁜것은 지나칠 수 없는~~ㅎㅎㅎ









바람이 만든 멋진작품

미세먼지1도 없는
맑아도 너무 맑고 깨끗하여
눈썹달이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2026. 1. 24(토)
새벽에 눈이 제법 내렸다


워낙 가벼운 눈이라서 그런지
나뭇가지엔 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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