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보듬고
속삭이고
담고
나누고
덜어내고
지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그 곳에 마음을 놓다
개꽃아재비
물빠진 호수에 칠해진 초록색...참 싱그럽다
보문사지를 찾지 못한 아쉬움을 호반의 이쁜 그림으로 대신한 날
2012. 6. 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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