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햇살에 설레인 마음 노출되고
푸른 바람에 상쾌한 마음 실어
곱고 이쁜 하늘 눈에 들어와 닿는 곳마다
새로움으로 한컷 한컷 작은 공간에
그리고 마음속에다 나만의 감정을
어설프지만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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