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촬영은 순광을 피하고 측광,사광.역광의 빛을 이용함니다.
턱과 배가 나오지 안도록 유의하시고요
엄마와 아기의 사진은 엄마의 사랑이 표현되어야 함니다
창밖의 빛은 피부를 브드럽게 표현됌니다.
햇빛이 따가워서.....
측광의 빛은 옆 라인을 살려줌니다
시선의 방향에 따라서 얼굴이 적게 표현되며 손의 위치가 달라야 자연스럽게 표현됨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사진가로 보이네요.35년후엔 나도 이런시절이 있었다고 증명 가능함니다.
카메라의 위치가 낮아서 키가 크게보이고 날씬하게 표현됌니다
터널과 같은 지형물을 이용하면 인물이 도두러짐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잠시 일행과 떨어져서.....
인물도 마찬가지 이지만 살아있는 모든 생물체는 눈에 초점이 맞아야 살아있음이 표현 됌니다.
순수형 의모습
친밀감의 모습[고개를 약간 기울렷음]
포그 휠터 사용
18세 새색시
손의 위치에 따라서 분위기는 달라짐니다.
흰색은 포그휠터 사용시 환상감이 표현됨니다.
손 위치에 따라서....
젊은 남자는 자신감이 표현되게
연세가 있는 남자는 자신감과 부드럽게 표현 되게
'그냥 걷고 싶을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속으로 빠져든 하루 (0) | 2009.09.26 |
|---|---|
| 만남(고창 청보리학원농장/동호염전:선생님 작) (0) | 2009.09.24 |
| 삿갓재 향기 (0) | 2009.09.19 |
| 인연/만남/설레임 (0) | 2009.09.19 |
| 살아감의 의미(충남 대둔산에서) (0) | 2009.09.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