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아름다운 곳38 5월의 싱그러움속으로~~~ 속뜰에서 피는 꽃 / 법정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산마루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속뜰에서는 맑은 수액이 흐르고 향기로운 꽃이 피어난다. 혼자서 묵묵히 숲을 내다보고 있을 때 내 자신도 한 그루 정정한 나무가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빈 마음으로 자연을 대하고 있으면 그저 넉넉하고 충만.. 2010. 5. 6. 대청호 억새의 속삭임 가을 강 억새 숲 바람소리 우~ 우~ -♡- 2009. 10. 24.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