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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따라 밟은 흔적들

서울의 진산 삼각산(북한산) 가다

by 샘 터 2005. 12. 8.

 

 

* 일시 : 2005년 11월 17일 목요일

* 위치 : 경기 고양시 효자동 / 서울 강북구, 성북구, 종로구

* 코스 : 우이동 종점 - 도선사 - 용암문 - 이문 - 백운봉 - 백운산장 - 인수산장 - 우이동 주차장

 

 

* 결혼기념일을 맞아 산을 찾았다. 34여년만에 다시 와 본다는 신랑님

 학창시절 뻔질나게(?) 와본곳이라 친근감이 더한다고 한다.

 하루의 산행에서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찬 시간들이었다.


 

     전철 안에서 본 뚝섬.

 

 

 

     도선사 오르는 길.

 


 


 


     도선사 대웅전의 등.

 


     산행초입 도선교.

 


     북한산성의 하나인 용암문.

 


 


     다른곳에서 본 백운봉.

 

     만경봉.

 

     백운봉 오르는 길에서 본 서울시내.

 

     노적봉과 여러개의 봉우리들.

 


     코끼리바위.

 


     인수봉을 뒤로한 백운봉 오르는 길.

 


     인수봉 : 암벽에 아슬아슬 달라붙어 암벽의 맛을 즐기지만 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아찔하기만...

         난 언제 저렇게 타보나?

 


     백운봉의 비둘기.

 


     백운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암봉들.
  

 


     하산길.

 

 


     청계천의 돌다리

 

 


     해질무렵의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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