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6(금)
퇴근 후 집에서 본 야경~~
2024. 12. 7(토) 아침
2024. 12. 8(일)
청주 딸 만나러 가는 길에~
기차 안에서~~
2024. 12. 9(월)
매년 영동에 모여서 김장을 했었는데
몇개월 전 세쨋 언니가 하늘나라로 가시어
먼 곳 나의 고향집으로 가서 언니들과
김장을 한다
다섯째 언니가 왔다갔다 하면서
자매들이 가끔 모이는
이쁘게 해 놓은 고향집
국화꽃향이 그윽하다
2024. 12. 16(월)
요즘 일찍 나가기에 여명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게으름 피우다 늦게 나가는 바람에
여명을 볼 수가 있다
2024. 12. 17(화) 이른 아침
갑천길을 걸으면서 본 달~~
달이 두개~~ㅎㅎ
여명
2024. 12. 18(수) 아침
2024. 12. 18(수) 밤
달이 참 밝다
2024. 12. 19(목)
한동안 다.정.청 산우님들과 열심히 산을 다녔는데
그 중 한분이 해외로 배낭여행을 40일동안 떠났다
(12월11일~25년 1월20일 동남아 5개국)
그래서 부득이하게 잠시 개인산행을 할 수 밖에 없는....
날씨도 춥고하여 자꾸 게으러져 가니
갑천으로 겨울 햇살을 안으러 간다
산위에서 보는 갑천
한창 공사중인 월평 수변공원
도솔봉
여유로움이 참 좋다
울 아파트 산수유 열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