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6(화)
출근길에~~
2024. 12. 2(월)
물안개가 쫘악~~
수크령
2024. 12. 2(월)
하늘에 구름이 범상치 않다
한참 오다가 뒤돌아 보니
세상에나 멋진 여명을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아쉬움~~~
늦게 나왔으면
집에서 아름답게 볼 수 있었을텐데....
2024. 12. 5(목) 아침
조금 쌀쌀하지만
언제라도 눈이 내리면 미끄러워서
걸을 수 없을 것 같기에
열심히 걸어서 출근을 한다
2024. 12. 6(금)
늦게 일어나 뒤척이다
집에서 여명을 맞이하고
출근을 한다
해가 뜨기 전3~4분을 남겨 놓고
아쉽게 집을 나선다
아파트를 나와서
뒤돌아 보니 하늘이 빨갛다
에고고고~~~~
건물들에 가려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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