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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부처님 오신날에~~

by 샘 터 2018. 5. 24.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법정스님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2018.  5.  21일 저녁에~
























5월 22일 아침에~













돌나물








금계국




























마가렛








고들빼기








매발톱








붓꽃













끈끈이대나물








민들레























등심붓꽃








팬지




























오공구르마























패랭이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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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에서...



2018.  5.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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