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은
마음을 담는다
그래서
말에도 체온이 있다
산위에서 보는 멋진 운해가 그리워
욕심을 내어
본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다~~~ㅎㅎㅎ
2017. 10. 21(토)
Yao Si Ting - Speak softly, love
'식장산·구봉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태산 메타쉐콰이아에 스며들다 (0) | 2018.11.21 |
---|---|
식장산의 진한 여름풍경 (0) | 2018.08.12 |
가을을 만나러 가다 (0) | 2014.08.31 |
구봉산 운해 보러 가던날 (0) | 2012.10.17 |
마음의 행복 (식장산에서...) (0) | 2012.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