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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구봉산

새벽 구봉산에서~~

by 샘 터 2017.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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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을 담는다


그래서


말에도 체온이 있다





























































































    산위에서 보는 멋진 운해가 그리워

욕심을 내어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다~~~ㅎㅎㅎ



2017.   10.  21(토)





 

 Yao Si Ting - Speak soft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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