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면 할 수록
가슴 콩닥거리게 하는
늘 같이 하고 싶은
당신은
나의 고운 인연입니다
셔터를 눌려 놓았는데 사람이 움직이는 바람에....
낼 7월 17일(음5.28)
아는 언니의 생일이다
그날은 일이 있어 시간을 낼 수 없어
오늘
식장산 야경을 보면서 축하를 해 주기로 하였다
이쁘게 물든 노을과
어둠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과
시원한 밤바람으로
케잌 대신 축하를...
다시 한번 언니 생일에 많은 축하 전해 본다....♥
2012. 7. 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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