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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바람이 준 선물

by 샘 터 2016.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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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 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키-
































표정이 압권~~~ㅎㅎ














가녀린

연하디 연한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것은

다름아닌 싸리나무의 새로 나온 곁가지였다

처음 본 것임에

얼매나 신기하던지...


























































































































































가까운 박산을 아침일찍

산책삼아

사뿐사뿐 거닐고


드라이브겸

  장태산휴양림도 휘리릭~~


소박하고

수수한

넘치지 않는 시간을 보내다





Memorie - Maestro Cey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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