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꽃잔디
시동을 걸려는데....과연???
시동은 실패로....??? 언니가 운전은 잘 할 수 있을텐데....ㅋㅋㅋ
물주름
먼지가 만들어 낸....
맨땅님을 잡으려는 한송이 언니님.....???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가는...
집으로 가는 길에 꽃님이네 식당이 있는 주위를 ......^^
다음에 저 곳을 걸어 보리라....
맨땅님의 다리찢기는 수준급...
언젠가 산행 중 국사봉에서 봤던
주촌동(토방대)
주위의 이쁜 모양이 궁금하여
늦은 오후 집을 나섰다
그렇게 화사했던 다양한 색의 꽃들은
초록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그 초록으로 물든 온산과 들은
싱그러움으로...
가는길에 산님들을 만난 행운으로
잠깐이지만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
고마움으로...
대청호...
섬세하게 잘 빚은 놓은 도자기처럼
부드러운 곡선은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또 보고픈
이쁜 그림되어 잔잔한 울림을......
급하게
짧은 시간
담아 온 사진들은
미소를...
2011. 5.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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