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석산장
조금씩 가까워지는 천왕봉
연하봉에서 조망을~~
장터목산장
오이풀
원추리님 천왕봉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한발한발~~~
제석봉의 가을
천왕봉정상밑에서 오붓하고 행복한 점심을~~~
이쁜 밍밍님 천왕봉과의 만남에서 ^-^~~
숨어있는 천왕굴 가는길에...
천왕굴
중봉
중산리로 하산하는 산님들
중산리로 가면서 보게 된 단풍
뒤돌아 보니 아스라히 보이는 천왕봉과 이쁜 단풍
망바위
중산리 매표소에 17시15분 도착
기나긴 가을 산길을 걸으면서
느꼈던 것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은
그저 마음속에 추억으로 담아 둘 뿐....
그래서
그 추억으로
또 다시 찾게 되는 산이기에
아무리 힘든 산행이었어도
완주뒤의
산님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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