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아름다운 곳38 대청호 사성동 무인섬 가는길에 - 무인섬 말주머니가 가르키는 사성동 무인섬 사성동 무인섬으로 들어 가는 길이 쉽게 열리지 않는데 심한 가뭄으로 길이 활짝 열렸다 다양한 모양의 바위와 모래톱의 결이 아름다운 그 섬으로 들어 가 보기로 한다 앞에 보이는 연결 된 모래톱이 무인섬으로 들어가는 곳이다 물속으로 들어갈려.. 2015. 6. 21. 대청호 추동 조개섬 .........♡ 네모골 조개섬 에구 어떤 분이 찍혔다... 까치수영 계속 되는 가뭄으로 안타깝지만 대청호의 아름다운 모습은 놓칠 수가 없어서 잠깐 휴식시간에 달려가다 2015. 6. 16(화) 2015. 6. 19. 대청호의 짧은만남 긴 여운 선 물 / 나태주 님 하늘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직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말주머니가 가르키는 사성동 무인섬(바위섬) 무인섬(.. 2015. 6. 14. 화사함으로 물든 회남길 **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풀 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 밭이 온통 꽃 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훨훨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근무.. 2015. 4. 11.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