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5. 27(수)
퇴근길에~~
새로운 아이를 만나다
너무 작으면서 앙증맞고 귀여운 꽃
풀속에 짙은 보라색으로 눈에 확 들어오다
검색 해 보니 이름도 이쁜 비너스도라지이다
어디에서 날아와 여기에다 자리를 잡았는지
갑천에 제초작업을 하면 그냥 사라질 것인데
아무튼 너무 이쁜꽃이다
낼은 산행하는날이라
갑천으로 나가지 않기에 이 아이를 볼 수 없을텐데
잘 있으리라는~~~~

메꽃



애개노랑토끼풀


개망초

2026. 5. 29(금)
퇴근길~
다시 만나는
그 꽃이 무사히 잘 있어줘서 고마움^^

꽃술이 핀 것과

안 핀 것의 신기함~~

요즘 갑천에 한창 제초작업중이라
언제 이 꽃이 없어질지 모를~~


조금 일찍 퇴근하여
오랫만에 신탄진 방향으로 걸어본다

꽃씨를 뿌려 놓았던 곳에 무성한 풀만이~~~


천변에 파크골프장이 어디를 가도 대세이다





철교위
어둠속을 기차가 지나간다



2026. 5. 31(일)
아침
다른날보다 좀은 일찍 나가보니
속세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더 많이 맺혀있다




쇠뜨기 일액현상
쇠뜨기 줄기에도 점처럼 물방울이~~
잘 찍지는 못했지만
속세 일액현상도 신기하고 이쁘지만
쇠뜨기 일액현상이 더 신기하고 이쁘다



봐도봐도
신기하고 신기하도다

비너스도라지꽃을 어제 아침에도 보고
오늘도 이쁘게 피어 있겠지하고 있는곳에 도착하여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자세히 보니 누가 뽑아 간 흔적이~~~~
제초작업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엉뚱하게도.....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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