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5. 11(월)
아침 일어나 밖을 보니
하늘이 예술이다


다른날보다 좀은
늦은 시간 보러 가니
거의 사라지고

그나마 남아 있는 한줄기
속세의 일액현상~~

초록숲길(대왕참나무)이 참 조으다


노랑꽃창포

메타세콰이아길
나뭇밑엔 금계국이 곧 필~~

갑천호수공원 반영











벤치에서~~

2026. 5. 13(수)
출근하는길에
안 보고 갈 수 없는 속세




봐도
봐도
신기하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유난히 많은 일액현상이다

2026. 5. 13(수)
이만한 것을 분양 해 와 심었더니
다시 이만한 식구가 늘었다


따서 일단 물컵에 담아 두었다가
이쁜 화분에 심어 누구에게라도 선물로 줘야겠다는~~

나비란
꽃송이도 주루룩~~

퇴근길에
왜기러기랑 노랑백로의 따로 또 같이~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저 덩치 큰 ...내 스타일은 아니고{노랑부리백로 왈~)
에구 쬐끄만한게 어딜 넘 봐(왜가리 왈~)

서로 인연이 아닌란 걸 느꼈는지 미련없이 휘리릭~~ㅎㅎㅎ

금계국이 여기저기서 피고있다

붓꽃

꽃잎에 세밀함이 너무 신기하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참 조으다

화사하게 벚꽃 피었던 길
이제 초록으로 눈부시다

출근할때만 봤었던 속세
늦은 오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보러가다
그 많은 방울방울은 사라지고.....

2026. 5. 15(금)
또 만나는~~





수정같이 반짝반짝~
한참동안 눈맞춤하다





금계국으로 노랗게 수 놓는 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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