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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갑천&도솔산에 내린 초봄

by 샘 터 2020. 3. 10.









그리움----나태주 시인님




햇빛이 너무 좋아



혼자 왔다가



혼자 돌아 갑니다









하늘은

 무서운 코로나19를 모르는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이 멋진 하늘을 보기 위해 무작정 나서 본....































































물이 넘쳐 건너지 못하고 빙 둘러서 도솔봉으로~~













봄이로구나~~~~~














































































도솔터널













뒤돌아보고



















































































계족산능선













구봉산능선








뒤 계룡산능선













식장산능선














































































계속되는 코로나 때문에 멀리 갈 수도 없고 하여

울 집 앞산 한바퀴 휘리릭~~~




2020.   2.   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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