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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고 싶을때..

내 엄니...♡

by 샘 터 2013. 9. 9.

 

 

 

 

 

 

 

     ♡......

 

 

 

 

보고프다

그립다

 

못견디게 뼛속깊이

   떠오르는 엄니의 모습...

 

마음속에 꾸역꾸역 울음으로 가득찬다.

  

가슴 터지도록

그리운 내 어머니

 

아~~~보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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