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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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산이나 들의 냇가
또는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고
잎은 3~5개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잔잎의 가장자리는 아주 잔 톱니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원추(圓錐) 꽃차례로 무리지어 핀다.
좁은잎배풍등
폭염이 계속 되던 날
오랫만에 산악회 따라 나서 본다
며칠전 발가락 부상으로 산행하기엔 아직 무리라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어 보기로 하고서...
토옥동 계곡...
수량이 풍부하고 맑고 깨끗하여
마음에 쏙 드는 곳이지만
뱀이 많은 곳이라
조심을 해야 하는 곳이다
2013. 8.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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