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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고 싶을때..

바다가 전해준 향기

by 샘 터 2009. 4. 25.

 

 

동백섬: 1999년 3월 9일 부산기념물 제 46호로 지정

해운대 해수욕장 서쪽에 있으며

형태가 다리미를 닮았다 하여

다리미섬이라고 함

 

 동백섬에서 본 바다

 

 

 

 

 

 

저 멀리 해운대 해수욕장

 

불꽃축제와 야경으로 이름 알려진 광안대교

 

 동백섬 등대

 

 

 

 2005. 11. 19일 제 2차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가 열렸던 누리마루

세계의 정상(21개국 회원국)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누리마루)이 담겨있다

전체 면적5.981평

연건축면적 905평

지상3층

 

 누리마루 실내천장

 

 

 누리마루에서 본 동백섬 등대

 

 

 광안대교

 

 

 

 

 

 

 

 유채꽃 축제는 다 끝나고 꽃은 벌써 씨가 맺히고..

 

 마거리트

 

 

부산은 늘 내고향같은 곳이다

  언니와 친구와 그리고 친척들이 살고 있기에....

 

 

2009.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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