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4. 7(화)
퇴근 후 캘리수업 가는길에
새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가까이 가서 찍으면 날아가기 때문에
먼발치에서 담아본다


2026. 4. 8(수)
어제 비 온 후 겨울처럼 춥고
서리도 내렸다
출근길에 갑천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새들이
마라톤 대회라도 하는 것일까~~ㅎㅎㅎ
열심히 헤엄치고 있다

풀잎끝에 이슬 송송~~
진주처럼 눈부시게 빛난다
너무 이쁜데
폰으로는 잘 표현이 되지 않는 아쉬움....


유성구청앞 천변에
노란튤립이 먼저 피기 시작하더니
붉은색도 피고 있다
오늘은 추워서 꽃들이 얼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연분홍도 있고



무스카리도 많이 피었다
평소 봐 왔던 좀은 색다른
너무너무 귀엽고 앙증스럽다




오후~
두어시간 짬이나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봄색을 보러
울집 앞산 도솔봉 능선을 잠깐 걸어 본다




화사한 꽃지니
연두연두가 넘 이쁜~~

임의마을입구 도솔봉 가는길 초입에서
가는데까지 가 보기로 하고 오르니
조팝나무 향기가 솔솔~~


산벚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꽃들이 너무 높게 있어서 고개를 쳐들고 봐야하는~~




산벚나무가 엄청 많다



오늘 설악산에 눈이 내렸다고....
추워진 날씨로 맑아도 너무 맑다













콩배나무

잠깐 산길을 걸었지만
이쁜 산벚꽃을 많이도 보다
갑천으로 내려와서 연초록을 만나고~~

긴병꽃풀이 지천으로 피어있다






2026. 4. 9(목)
출근길~
갑천
아직도 피고 있는
벚꽃이 이뻐서
외면 할 수가 없다

이곳에는 꽃과 잎이
다양한 색의 벚나무가 있다






무슨 씨앗을 뿌려 놓았는지....????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얼마후면 알게 되리라

날씨가 추워져 꽃상태가 좀은.....


또 봐도 너무 귀여운 무수카리

철쭉도 곧 필~~


영산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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