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호반 산길따라 열다섯번째 구간
* 일시 : 2013. 3. 19(화)
* 코스 : 청원군 문의면 새미실~덕은이저수지~작두산~국태정~문의문화재단지~미천리대청호반
벌써 호반길을 한구간 남겨 두고 있다
겨울에 시작하여 봄을 맞고
무사히 완주 하길만을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안고 싶은
또 다시 걷고픈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 하고픈
호반길이다
**
01.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02. Enrico Macias -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03. Milva -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04. 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 (가을비)
05. Mayte Martin-Veinte anos ( 중독 된 고독)
06. Alexander Ivanov - Ya Zovu Dozsh (비야 내려다오)
07. Chava Alberstein -The Secret Garden
08. Claude Jerome - L\'orphelin
09. Svetlana -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 홀로 길을 걷네)
10. Charles Aznavour - Isabelle
11. 관숙이(Shirley Kwan) - 忘記他 (그를 잊는다는 것)
12. Georges Moustaki - Ma solitude (나의 고독)
'대청호반산길따라(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시 걸어 본 대청호반 산길따라 세번째 구간 (0) | 2016.01.14 |
---|---|
다시 걸어 본 대청호반 산길따라 열여섯번째 구간(마지막) (0) | 2013.03.31 |
다시 걸어 본 대청호반 산길따라 열네번째 구간 (0) | 2013.03.17 |
다시 걸어 본 대청호반 산길따라 열세번째 구간 (0) | 2013.03.08 |
다시 걸어 본 대청호반 산길따라 열두번째 구간 (0) | 2013.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