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창문을 엽니다
이상한 바람이 건듯 불었습니다
그 품에 안기면 모든 시름이 녹아버릴 것 같은
따스한 바람이었어요
당신의 품이런듯 눈을 감고
바람 속에 오래 서 있었습니다.
당신의 바람 / 詩 김용택님-
사진....
무한정 표현 할 수 있는 마음의 표현
오늘 선생님의 사진전을 보고
사람의 능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다
201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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