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곱게 담아 오신 봄향기를 이 작은 공간에 가득 채우니
그 향기와 봄꽃들이 너무 이뻐서 마음이 아리다
4. 12.
봄이 그냥 지나요
꽃잎만 떨어져 짓밟히며
詩 김용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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