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8. 8(금)
암끝검은표범나비

금계국이 아직도 피어있다

2025. 8. 9(토)
노을

2025. 8. 10(일)
여명


갑천의 나팔꽃


2025. 8. 10(일)
보름인지 하늘을 보니
달이 휘영청
너무 밝고 깨끗하다


2025. 8. 11(월)
여명





큰메꽃

2025. 8. 11(월)
퇴근길~
오후부터 비가 내리더니 많이는 아닌
걷기엔 딱 좋게 내린다
우산위에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갑천을 걷는다
잎새에 송송 맺혀 있는 빗방울도
참 이쁘다


시간이 흐를수록 갑천도 변해간다
물위에서 자라고 있는 수생식물
가까이에서 볼 수 없지만
아마도 큰마름이 아닐까 한다...???



출퇴근할때 철새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가까이에서 볼 수 없어 이름들을 잘 모르지만
다양한 철새들이 갑천을 찾고 있는것에 반가움이다

무성했던 갑천을 정비사업으로 깨끗하게 풀들을 다 걷어낸지
시간이 흘렀다
한동한 깨끗했던 갑천에 전에 보지 못한 풀들이 뒤덮어 버렸다
검색을 해 보니 줄풀이다
어디서 왔을까....???
다시 갑천이 무성한 풀로 변해가고 있다


집 도착하니
비 그치고
노을이 지기 시작한다

앞동에 가려 눈으로 보는만큼
폰카로 다 담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다


다른 방향에선 약하게 무지개가 떴다

2025. 8. 12(화)
먹구름속의 여명


출근길에 그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ㅎㅎㅎ



매일 보는 갑천이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풍경이다

이 풀도 마주칠때마다 궁금하였는데
오늘은 검색을 해 본다
단풍잎돼지풀이다
또 만나게 되면 이름을 불러주자
'단풍잎돼지풀아' 하면서.....

2025. 8. 12(화)
캘리 수업을 마치고
바람이 시원하여
갑천을 걸어서 집으로 간다
밤 야경이 이쁘다




2025. 8. 13(수)
출근길~
언젠가 수레국화 씨앗을 뿌려
무성한 풀과 함께 풀인지 꽃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풀에 파묻혀 제대로 피지도 못한 그 자리에
다시 씨앗을 뿌릴려고 하는지 이렇게 땅을 갈아 놓았다
뿌리기만 하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본 나는 왠지 씁쓸함이~~~
무슨 꽃으로 피어날지~~~~???
잘 자라 주었음하는 마음 간절~~~


밪주가리
2025. 8. 13(수)
퇴근길~
오랫만에 멀리까지 가 본다

소나기 한바탕 지나간 후
후텁지근하고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오늘은 노을을 볼 수 없을 것 같으다









물주름이 참 이쁘다





2025. 8. 14(목)
여명




같은하늘인데도
동쪽하늘엔 불이나고
서쪽하늘엔 구름이~~

출근길~
그냥 갈 수 없는.....ㅎㅎㅎ

반영이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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