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9. 16(월 ) 노을


2024. 9. 17(화) 새벽

하늘만큼 넓고 큰 봉황 한마리 날다



매일 보는 앞산의 도솔산으로 가면서~~


오늘도 엄청나게 더운만큼
하늘의 구름도 멋진~~









가운데 한창 공사중인 호수공원



이른아침 동네 산 한바퀴하고
점심을 먹고 애들이랑
근처 카페 차 마시러 가는길~
뜨거워도 너무너무 뜨거운
하늘의 구름도 그 뜨거움을 내뱉는 듯 하다



라떼는 이런것도 없었는데~~ㅎㅎㅎ
관계기관에 신청을 하면 보내 준다고 한다

애들을 보내고 집으로 와서~~


서서히 노을이~~



한가위 보름달이 휘영청~~~


2024. 9. 18(수) 아침 갑천걷기

건물에 햇님이 비치다

요즘 다양함을 볼 수 있는
하늘이 넘넘 이쁘다





계족산능선과 엑스포 다리

엑스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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