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고 싶을때.. 비....雨 by 샘 터 2011. 8. 1. 헝클어져 다 풀어내지 못한 사연들 그만 비 되어 내리다 아는 언니의 가게에서 창밖으로 보였던 비와 어우러진 나무의 푸름과 잔디의 눈부신 싱그러움 푸석거렸던 내마음에 가득가득 스며 든 날 2011. 8. 1(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을 닮고 싶은 마음이기에.... '그냥 걷고 싶을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를 만나다 (0) 2011.08.24 영동에서... (0) 2011.08.15 귀빠진날 (0) 2011.07.19 풍경에서.... (0) 2011.07.09 영동에서.... (0) 2011.07.03 관련글 천사를 만나다 영동에서... 귀빠진날 풍경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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