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풍경~~67
2025. 6. 11(수)
퇴근길
2025. 6. 12(목)
여명
2025. 6. 13(금)
출근길에~
수레국화 씨앗을 뿌려
제대로 크지 않아서인지
일부분을 다시 무엇을 심을려고
파 놓았다
2025. 6. 13(금)
장마가 시작되다
살구가 많이 떨어져 있다
아까비~~
다 깨져서 먹기가 좀....
살구를 워낙 좋아해서
깨끗한걸로 먹어본다
제대로 맛 들었다~~ㅎㅎ
쥐방울덩굴 잎에 이슬이 송송~~
돌멩이 위에 앉아 있더니
찍을려고하니 휙 날아간다
2025, 6. 16(월)
퇴근길에....
그곳에다 메리골드랑 불꽃맨드라미를 심어 놓았다
2025. 6. 19(목)
퇴근길의 하늘~~
2025. 6. 23(월)
며칠전 장마비로 또 할퀴고 부서지고
해마다 이맘때쯤엔 상처를 입는 다리이다
모감주나무꽃이 활짝~~
아침~
이런 풍경 참 좋아한다~~ㅎㅎ
2025. 6. 24(화)
여명으로 수를 놓다
2025. 6. 25(수)
아침
구름이 가득~~
동쪽방향 하늘엔 햇님이~~~
서쪽방향 하늘엔 비가....
같은하늘아래 두가지 현상이~~~
며칠전 퇴근길이 울아파트에서
이쁜새를 만나 찍지를 못하여
무슨새인지 궁금하였는데
오늘 출근길에
또 그 새를 또 만났다
살살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찍어서
검색을 해 보니 물까치이다
실제로 보면 참 이쁜새인데
사람이 가까이 가면 머리를 쫀다고 한다
이쁜만큼 성깔이 있는 새~~~ㅎㅎㅎ
우산 위의 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