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아침풍경~~37
샘 터
2024. 8. 21. 16:20
2024. 8. 13(화) 아침
해지기전에~~
2024. 8. 14(수) 아침
2024. 8. 15(목) 오후
가을을 재촉하는 듯 하늘이 느낌을 준다
징검다리
건너 갈 수 있을까 해서 왔는데
지난번 많은 비로 아직도 물에 잠겨 있다
노을로 물드는~~~
2024. 8. 16(금) 새벽
2024. 8. 16(금) 오후 하늘이 환상이다
자연이 주는 무한정의 선물~~
2024. 8. 17(토) 여명
갑천을 걸으면서~~
2024. 8. 19(월) 여명
2024. 8. 20(화) 출근길에서~
오후 소나기 한바탕 내린 후 소나무잎에 보석이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