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세상

장태산 노루귀(2018. 3. 28.수)

샘 터 2018. 3.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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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보다 그곳 노루귀가 생각나서

휘리릭

잠깐 보고 왔다


직접 보면

곱고 엄청 이쁜데

이 아이들을 제대로

담아내질 못해

미안함이다


여유로운 시간으로

내년엔 좀 더 부족함을 채워

잘 담아봐야겠다



2018.   3.  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