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고 싶을때..
옥천 용암사에서 본 하늘
샘 터
2017. 3. 8. 11:23
...................♡
잠깐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하늘이 너무너무
이뻐서
집에서 쉬기도 아까워
무작정 급하게 나서게 되어
만난 옥천 용암사
새로운 친구와의
첫 데이트로 익숙치 않음에
보는것만큼 표현 못한....
그래도
멋진 하늘을
짧은 시간
맘껏 담을 수 있었던~~**
2017. 3. 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