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갑천 누리길
샘 터
2012. 5. 3. 11:12
지나고 보면
모두
그리움 뿐.....
그저 바라 보기만 해도 좋은........♥
수레국화
민들레 홀씨되어....
애기똥풀들의 합창 ...♬~♪
여름 같은
엄청나게도 무덥던 날씨속에서
서서히 짙어져 가는 잎새들을
맘껏 품은날
2012. 5. 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