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흔적
샘 터
2012. 1. 7. 21:11
그리운
그 자리에는
어제의 흔적도
내일의 보고픔도
모두
함께 한다
버스에서 만난 반가운 월춘향 언니랑 계숙언니
신원사
신원사
부드러운 속살이 훤히 비치는
하늘하늘 하얀 옷을 입고 있는 계룡산의 모습이 참으로 예뻤다
2012. 1. 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