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아름다운 곳
또 다시 그곳으로....
샘 터
2011. 2. 5. 19:06
호수....
어떤 표현도 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
한편의
그림이요... 시였다
빙화(氷(畵)
너무너무 이쁜데 내 부족함으로 다 담아내지 못한 안타까움....
사성(沙城)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만난........ 고향생각 절로 난다.....^^
가스가 자욱한 날
또 그곳으로....
지난번 맘속에 눈속에 담았던 것보다
더 깊은 감동을...
이런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언제 사라질지 모를...
그래서
찾고 또 찾고 찾게 되는...
정신없이 그 풍경에 빠져 든 내마음
온통
황홀함으로
~~~~~
난 이런 풍경이 참으로 좋다
또
.....
기다림도 있기에
2011/2/4(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