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고 싶을때..
밀양 표충사/영남루
샘 터
2009. 12. 11. 01:57
그래
사랑은
그런 거였구나
반가움에 할 말 잃고
눈물만 흘리는
바로 그런....♡~
초겨울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던 날
이 사진속에다 ...
추억을 남겨 보았다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