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갑천야경 샘 터 2009. 9. 10. 16:03 가을향기 물씬 느껴지는 밤 오랫만에 갑천으로.... 서서히 지는 해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자연의 색 노을... 어둠.... 작은 공간에다 담아보는 행복...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